●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눅 19:42).
●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
|
기독공보에 소개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문화’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1. 가족이 식사를 함께 할 때 밥 맛 나는 이야기만 나누자. 돈, 성적, 꾸중은 금물이다.
2. 자녀들을 올바로 가르치자. 잘못 가르치거나 가르치는 걸 포기하면 평생 고생하게 된다.
3. 남자와 여자가 할 일을 각각 구분하지 말고 자녀들에게 모두 가르치자.
4. 주말마다 마루캠핑을 떠나자. 주말에 온 식구가 거실에 누워 한 이불을 덮고 자자.
5. 방문을 열어 놓고 살자. 방마다 한 뼘 정도만이라도 문을 열어 놓고 살자.
6. 가족에게 상을 주자. 자녀에게 아빠와 엄마의 이름으로 멋진 상장을 수여하자.
7. 생일에는 부모님께 미역국을 끓여 드리자. 왜 생일날 부모로부터 대접을 받으려 하는가?
8. 가족 전체가 어려운 곳이나 사람을 정해 놓고 지속적으로 도와 주자.
9. 참고 기다리자. 이기기보다 지는 연습을 하자.
10.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이들을 위해 잠들기 전이나 일어난 후 축복기도를 해주자.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생각해 보십시오. 실천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주님, 가족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하는 부모의 모습을 갖게 하소서.”
당신의 가정이 지키고 있는 행복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