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9).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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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는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긍정적인 꿈을 품습니다.
20대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열심히 배웁니다.
30대에는 인생의 기초작업을 단단히 세웁니다.
40대에는 그 기초작업 위에 인생을 아름답게 채색하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50대에는 삶을 누리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나이에 걸맞는 인생을 설계하며 살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안일하게 나태하지도 마십시오. 시간이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처럼 이 땅에서의 당신의 삶도 결코 두 번 찾아오지 않습니다.
“주님,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소서.”
인생을 살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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