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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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며 사십시오.
부담 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십시오.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십시오.
상대를 배려하며 끝까지 믿을 만큼만 사랑하십시오.
우선 참으며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랑하십시오.
성급해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깁니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습니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유효기간이 천차만별이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며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나만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이런 사랑을 하십시오. 이런 사랑은 하늘나라 주식회사의 사랑입니다.”
이 글에서 사랑을 얼마나 해야 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도 힘써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사랑하면서 살게 하소서.”
당신은 자신에게 유익되는 사랑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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