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벧전 2:19).
|
|
『세계의 기독교 명시』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 속에서 그대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
오늘 그대는 무엇을 했는가?
그대가 내일 많은 황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오늘 그대는 무엇으로 도왔는가?
우리는 낙심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여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데,
우리는 절망하는 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의 말을 줄 수 있는데,
오늘 그대는 무엇을 했는가?
내일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오늘 그대는 어떻게 했는가?
내일 외로운 이웃의 삶에 동참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오늘 그대는 무엇을 주었는가?
우리는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굳건한 믿음을 자랑할 수 있으며
굶주린 영혼들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일 수 있는데,
오늘 그대는 무엇을 했는가?”
당신이 살고 있는 오늘이 있기에 굶주린 생명을 돌볼 수 있습니다. 오늘 생명의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이가 되십시오.
“주님, 주어진 오늘의 시간을 보람차게 살게 하소서.”
지금 당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