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마 6:27-28).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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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스펄전에게 젊은 신학생 한 명이 찾아와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낙망하신 일이 있었습니까?”
그러자 다음과 같이 답변을 했습니다.
“적어도 지난 20년 동안은 낙망해 본 적이 없네. 나는 그동안 중요한 원리를 내 삶에 적용하고 있었지. 그 원리란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네. 나는 잠시도 주님 생각하가를 멈추려 하지 않았지. 그 이래로 나는 낙망을 모르고 살아왔어.”
그렇습니다. 크신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누구나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낙망하고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당신의 위로를 얻고자 한다면, 당신도 15분만 주님을 생각하라고 권면하십시오. 당신으로 인해 그는 믿음의 용사가 될 것입니다.
“주님, 예수님처럼 항상 아버지께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당신은 무엇을 먼저 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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