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말씀 : 신명기 12:1-28
7월 26일
●신 12:7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한 남자가 “인생의 첫 번째 목표와 그것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에 대 한 설문지를 받고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배우로서 최고가 되는 것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존경을 받는 삶 을 살고 싶다.”
10년 후 배우로 크게 성공한 그는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 을 했습니다.
“이제는 빛을 보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을 찾아 제작하는 일도 같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첫 번째로 투자한 영화는 제작비가 없어 무산될 뻔한 ‘노 예 12년’이란 영화인데 그의 손을 통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되었고 오 스카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제작자로서 성공한 이 배우는 건축에 대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저는 건축과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이 일로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그리고 카트리나로 폐허가 된 뉴올리언즈에 새집을 지어주는 프로젝
트를 시행했는데, 브래드 피트가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는 13개의 건축 사가 동참해 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올바른 목표와 뜨거운 노력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 여 성취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나의 삶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들에게 큰 유익이 되게 하소서.
먼저 이루어야 할 가까운 미래부터 계획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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