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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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마샬은 여류 저술가로 많은 작품을 남긴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미국 의회에서 사역을 하던 목사였습니다. 그가 47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이후 캐더린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한때 나는 삶을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깊은 만족과 함께 삶이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의 고난이 클수록 이를 잘 감당하면 그만큼 부활의 기쁨과 영광도 큰 것입니다. 우리에게 밝은 날이 오든지, 캄캄한 날이 오든지 전혀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때를 따라 인도하시듯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삶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생각될 때, 그 때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는 주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 내 마음의 빈 공간 안에서 매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길 원합니다.”
●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 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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