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시 19:7).
●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시 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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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 엉덩이가 붙은 샴쌍둥이 아기가 TV에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부모들은 한 아이가 밤낮이 바뀌어 다른 아이까지 함께 깨워 목욕을 시키고 잠을 재워야했지만, 그런 노력과 수고를 조금도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아도 그들은 세상에 둘도 없이 사랑스럽고 귀한 자녀로 생각했습니다. 분리 수술을 하면 한 아이는 인공항문을 달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들은 찢어지는 가슴을 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들의 사랑과 정성과 용기에 큰 위로와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두 아이 다 정상적인 배변훈련이 가능한 항문이 있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은 그 부모는 자신들의 재산을 다 정리해서 분리 수술을 한다 해도 그저 기쁠 따름이었습니다.
크게 생각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신뢰하는 자에게 꿈을 주십니다. 기쁨을 주십니다. 그리고 뜻밖의 선물도 허락해 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기대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제 영혼이 늘 젊고 주께 나오는 거룩한 모습이길 원합니다.”
● 지금 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의 영이 꽃피기를 진정 원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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