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가시니라”(마 11:1).
●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쫓으시더라”(막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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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의 상징 중 하나인 솜사탕이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데 소중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솜사탕전도’라 불리는 이 전도방법을 고안해 낸 이는 바로 마스터-키 통상 대표 김두기 집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전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솜사탕 전도를 착안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열정적인 신앙생활을 했으나 대학 진학 후 교회와 멀어졌습니다. 이후 다양한 사업을 했으나 부진해 절망했고 그때서야 ‘하나님께서 곁길로만 가는 자신의 인생을 철저히 막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신앙 생활을 열심히 했고, 교사로서 봉사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아이들 전도의 방법으로 솜사탕 기계를 개발한 것입니다. 많은 사업에 실패했지만, 이 사업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이 사업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어린이전도라는 작은 아이템으로 그치지 않고, 세계어린이를 향한 선교도구로서 사용될 것이라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하나님은 해결책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저의 모든 짐을 내려놓습니다. 함께 하소서.”
● 신앙의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아 심신을 소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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