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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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행복』의 일부입니다.
새벽에 깨어있는 사람은 깨우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새벽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조용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습니다. 새벽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시간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새벽을 깨우며 살았던 영적 거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다윗은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었고 예수님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침마다 우리를 깨우치시길 원하십니다. 아침마다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십시오. 새벽에 깨어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새벽에 깨어 있는 사람만이 맞이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을 맞이하게 하시고, 능력과 지혜를 하나님에게 받을 수 있는 복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소서.”
● 새벽에 잠들어 있는 사람은 새벽의 아름다움과 새벽의 영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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