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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 365일 ■ 종합 설교 ■ 새벽 설교 ■ 성경 공부
	편집팀 12월 21일 [말] 병을 이긴 용서 http:// (ip : 203.128.219.25  2006-12-21작성) ● 약 3:2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 벧전 3:10 /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미국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환자가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되기는커녕 자꾸만 증세가 악화되어 갔습니다. 의료진들이 연일 모여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분석했지만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의학적인 시술도 완벽했고 병 역시 그렇게 중한 것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가 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모두 다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료진들이 또다시 모여 회의를 하고 있는데 한 의사가 조용히 자리를 떠나 환자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환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수술 준비를 도왔던 의사입니다. 그런데 마취 상태에 있는 선생님에 대해 제가 심한 농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자꾸만 마음에 걸려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제 잘못을 용서해주시겠습니까?" 환자는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그러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나도 모르는 것을 어떻게 용서하나요? 하지만 이토록 진실한 의사를 만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날부터 환자의 병세는 눈에 띌 정도로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사랑이 담긴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십시오.    주님!내 입술의 말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소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나의 언어생활을 점검 받고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갑시다. 당신은 확실히 동행하십니까 : 하나님과 동행 시리즈 - 김상복 지음 예수를 믿는 날부터 그분과 매일 만나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는 것은 구원의 확신 다음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 속에서나 오늘의 현실 속에서나 영향력 있고 멋있는 신앙인의 배후에는 반드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영적 성장의 시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어딘가 문제가 있으면 그 사람의 생활 속에 주님과의 깊은 교제가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새로운 도전이 되기를 바라며 잘 훈련된 경건의 시간 때문에 신앙 인격이 성숙해지고, 성숙되어 가는 삶 때문에 생활이 완전히 신앙화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side effects of cialis overdose 아직 한줄답변 없어요 이전글 : 12월 22일 [교육] 나라를 재건한 신앙교육 (편집팀) 다음글 : 12월 20일 [순종] 처음부터 순종했다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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