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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 365일 ■ 종합 설교 ■ 새벽 설교 ■ 성경 공부
	편집팀 10월 6일 [충성] 양이 아니라 질 http:// (ip : 58.143.103.198  2006-10-06작성) ● 느 9:8 /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 삼하 15:21 / 잇대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우리 주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무론 사생하고 종도 그곳에 있겠나이다 몇 세기 전에 동방의 호전적인 어느 왕이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추장 아부타버의 영토를 침공하려 했습니다. 이 왕은 아부타버의 용맹함에 대해 익히 들었던 터라 정면승부를 피하기 위해 사절을 보내 항복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아부타버는 그 제안을 듣자 한 병사에게 단도를 주면서 "이것을 너의 가슴에 꽂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병사는 명령대로 그 칼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아부타버는 다른 병사를 불러 "이 낭떠러지에서 유프라테스 강으로 뛰어내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병사는 지체하지 않고 뛰어내렸습니다. 아부타버는 그 사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당신의 왕에게 전하시오. 나에게는 이와 같이 용맹한 군사 500명이 있소. 앞으로 20시간 내에 내 부하들이 당신 왕을 체포할 것이오." 이 말을 들은 왕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진격했지만 아부타버의 충성스러운 소규모 군대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성도가 얼마나 많으냐보다 얼마나 충성스러운가 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성도가 되십시오. 주님! 주님께 충성하는 거룩한 용사가 되게 하소서.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고 있습니까? 우리의 심령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종전제목: 지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 보브 더네트 지음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우리의 묵은 마음을 기경하라! 타오르는 신앙을 소유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21세기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 깊은 곳에서 우리가 다시금 성령 부으심의 역사를 고대하며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는 자각이 싹터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독자는,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우리가 타오르는 신앙을 소유할 수 있을지를, 깊이 있는 성경 분석과 역사에 입각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발결하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철철 넘치는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side effects of cialis overdose 아직 한줄답변 없어요 이전글 : 10월 7일 [재기] 앉은뱅이 인생이여, 일어나라! (편집팀) 다음글 : 10월 5일 [분별] 세 등대가 하나처럼 보일 때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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