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2관왕 할머니의 전도법

▒ 저 자 : 박순자
▒ 분 류 : 간 증
▒ 발행일 : 2017년 08월 10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176 쪽
▒ ISBN : 978-89-318-1539-9
▒ 가 격 : \8,500




1. 서 문 (추천사)
시작하면서

나는 육십대 할머니입니다

젊었을 때는 남부럽지 않은 성공도 거두었습니다.
자녀들도 문제없이 잘 자라주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걸 잃고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들고, 인생의 풍파로 건강마저 악화되었습니다. 모든 걸 잃은 상황, 절망만이 남은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 나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제 인생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여전히 무일푼에, 그나마 건강이 약간 좋아졌을 뿐이지만 그래도 분명히 내 인생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나는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허락한 주님의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남은 모든 인생을 주님께 올인하며 전도에만 온 힘을 쏟았습니다.

가진 것도 없는 데다 나이도 많은 상황, 손주들까지 봐주느라 시간도 부족하고 연고도 없는 하남 땅에서의 전도였지만 하나님은 저의 중심을 봐주셨고, 저의 열심을 사용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오로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진 것이 부족한 저의 전도의 열매였고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감리교 중앙연회의 전도왕이 되는 그것도 2관왕이되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감당하려하면 반드시 많은 열매를 주시고 풍성한 상도 주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평생 동안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간증 책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비하면 너무나 미약한 결과이기 때문에 저는 출판제의를 고사하고 다만 전도에 정진하고자 했으나, “한국 교회에 계신 많은 다른 할머니들에게, 할머니들도 얼마든지 젊은 엄마들, 아이들을 전도할 수 있다는 희망이자 부흥의 작은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나침반출판사 김용호 대표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이렇게 책을 낼 결심을 하게 되었고, 이성은 작가가 저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 주었는데, 지금은 곳곳에 간증을 다니게 됐습니다.

전도를 하기에는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왔고, 보너스로 하나님은 저뿐 아니라 저희 가정에까지 넘치는 큰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저의 이 부족한 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전도하는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이며, 교회의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할머니들이 오히려 교회의 성장과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작은 증거이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절망 속에 빠져있는 저를 만나주시고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부족한 엄마를 믿고 물심양면으로 전도를 지원해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가족들, 아들 김진웅, 며느리 김혜은, 큰딸 김진영, 큰사위 정재우, 작은 딸 김지혜, 작은사위 김재우 나의 전도 동역자이자 나의 기업의 열매인 손주들, 김온유, 김용석, 김보명, 김지유, 정은체, 김성민, 정은택,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신 故시어머니 김예삐 권사님, 그리고 친손주를 말씀과 기도로 양육시켜주시는 임희순 권사님, 다니엘의 세친구들처럼 나를 늘 중보해준 이동식, 박길순, 김숙, 이경희, 한경희, 강순자, 정옥희, 김순남 권사님, 천보산 민족기도원의 영적멘토이신 우정재 권사님, 김화영 목사님,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양육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님과 정삼숙 사모님, 그리고 성안교회의 모든 귀한 성도님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박순자입니다.
2. 저자 소개
지은이 박순자 권사님은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손자, 손녀를 돌보는 평범한 60대 할머니입니다.

신앙생활을 일찍 시작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전도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지만, 권사님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구원을 확신 한 후, 전도에 대한 비전을 갖고 할머니 집사님, 권사님들만 가질 수 있는 감성을 무기로, 1년 만에 주로 30, 40대들을 비롯 가족까지 100여 명을 교회로 인도하였으며, 지금도 눈높이전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전도의 특징 또는 비결은 ‘베풀며 하는 전도’, ‘(말만이 아니라) 진심이 있는 사랑의 나눔 전도’로 이 시대에 필요한 전도법입니다.
이로인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에서 “2014년 전도왕상”과 “2016년 전도왕상”-전도2관왕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권사님의 전도는 교회 부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믿음이 더욱 굳건해져,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 까지도 전도의 동역자가 됐으며, 가정은 하나님의 넘치는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 정삼숙 사모(두자녀를 잘키운 삼숙씨 이야기’저자)

연락처 ☎ (031)794-6870
이메일 365soonja@naver.com
3. 목 차
목차


제1부 예수님 만나기까지


제2부 예수님 만나게 하기

1. 전도는 실천이다
2. 전도는 베풂이다
3. 전도는 타이밍이다
4. 전도는 축복이다
5. 전도는 믿음의 유산이다


제3부 할머니의 전도

●전도 3대, 이렇게 삽니다
전도 2관왕이 되다 / 새 일을 시작하겠구나 / 첫 전도 간증은 문답식으로 / 청심환이 아니라 하나님 힘으로 / 5만 원으로 전도한 택시 아저씨 / 방송 출연과 미디어 전도 / 대구 순복음교회와 팔공산 할머니 / 청소년 전도왕 큰딸의 생활 전도법 / 특송, 전도 할머니의 손녀 /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유학 / 보명이는 찬양 선교사 / 미사리 게스트하우스의 탄생 / 할머니의 전도는 마음이죠 / 전도, 그 거룩한 부담 / 손자 이름으로 드린 불빛 헌금 / 쓰고 또 쓰며 붙잡은 말씀들 /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 책은 씨앗으로, 사례비는 건축헌금으로

제4부 할머니의 전도와 부흥
(성안교회 - 정삼숙 사모)
4. 본문 내용
전도 2관왕이 되다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전도 2관왕이 되셨습니다.”
부목사님의 밝은 목소리에 수화기를 들고 있던 저는 그만 멍해졌습니다.
전도 2관왕이라니?
2014년 4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가 수여하는 ‘전도왕’ 상을 처음 받았을 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상이라니까, 왕이라니까 그저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었습니다.
망하긴 했지만 사업도 해본 제가 겪어보니 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가 사업보다 훨씬 더 재미집니다. 사람의 일은 망해도 하나님의 일은 망하지 않지요. 아니 망할 수가 없습니다. 실천할수록 열매가 열리니 그것보다 기쁘고 보람 있는 사역은 없더라고요.
1년간 전도한 인원수를 종합해 부목사님이 중앙연회에 보고를 하면 순차적으로 상을 준답니다. 손주 친구들의 가정 전체를 전도하다 보니 어느새 1년에 100여 명을 교회에 인도하게 됐더군요. 행복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사랑을 전달하고 1관왕 상을 받아보니까 ‘아! 이렇게 하면 씨가 먹히는구나, 이때는 요렇게 사랑을 전하면 되는구나’ 하는 감이 좀 잡히더라고요.

2년 후인 2016년에 또 다시 전도 2관왕 상을 받으니 기쁘면서도 부담감으로 마음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2관왕이 됐으니 3관왕에도 도전해봐야겠구나’ 다짐도 하게 되고요. 70명 전도로 성적은 좀 떨어졌지만 전도 할머니로서 은근한 승부욕이 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과 더불어 감사가 솟아났습니다. 겹경사를 주시는지 얼마 후에는 큰딸도 청소년 부문 전도왕이 되었습니다. 손자 용석이와 손녀 보명이도 저의 든든한 동역자로서(그 아이들이 아니었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었죠) 할머니와 함께 전도하게 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들어 쓰시는구나, 이렇게 붙잡은 끈을 절대 놓지 말아야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5. ISBN 978-89-318-1539-9 / \8,500

1년에 젊은이 100여 명을 교회로 인도한
60대 할머니의 전도법과 주님께 받은 축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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