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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십자가로 가져가라!
(원서명 : Wounds That Heal : Bringing Our Hurts to the Cross - Published by InterVarsity Press)

▒ 저 자 : 스테판 씨맨즈(Stephen Seamands)
▒ 역 자 : 임창우
▒ 분 류 : 심리학상담
▒ 발행일 : 2006년 04월 01일
▒ 판 형 : 신국판(A5 신)
▒ 총페이지 : 288 쪽
▒ ISBN : 89-318-1345-7
▒ 가 격 : \10,000




상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져가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주님께서 자신의 상처로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시며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가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우리는 모두 상처를 입는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상처 입고 이용당하면서 살아간다. 아이들은 학대당하고, 가정은 파탄 나고, 갖가지 비극이 우리를,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괴롭힌다. 상처 입는 것은 인생 가운데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마음과 육체에 수많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겪는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들어오신다. 우리를 치유하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스테판 씨맨즈는 성경말씀과 상처 입은 사람들을 향한 목회적인 관점을 조화롭게 제시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우리의 치유와 회복에 관해 얼마나 심오한 진리를 내포하고 있는지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친히 학대, 수치, 거부 등 모든 아픔과 상처를 경험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겪는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하신다. 그리고 고통과 상처에 대해 그분이 보이신 반응은 우리도 용서와 새로운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소망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상처 입고 치유 받은 많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의 상처 입은 영혼에 위로를 주기에 충분하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상처를 모두 이해하실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뭔가를 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된다. 예수님의 상처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약속을 붙잡아라.


▦ 서 문 (추천사)
11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나는 십자가에 대한 설교를 자주 했다. 신학박사 과정을 공부할 때는 종합시험 과목 가운데 하나로 속죄의 교리를 선택하기도 했다. 1983년부터는 신학교의 기독교교리 담당교수로서 매 학기마다 ‘기독교 신학의 기초’와 ‘그리스도의 인성과 사역’ 같은 과목에서 십자가에 관해 가르쳐왔다. 그래서 나는 평생 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렇지만 1990년대 초에 몇 차례 개인적인 경험을 하고 감정적 및 영적인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기도 사역에 점점 더 깊이 관여한 결과,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십자가의 능력을 직접 목격하기 시작했다. 사람들과 상담하고 기도하면서 그들과 함께 경이로운 십자가를 살펴보는 가운데 나는 고통스러운 상처를 치유하는 십자가의 능력에 충격을 받고 경외감을 느꼈다. 이사야가 참으로 옳았다. 주님의 상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사 53:5). 못 자국이 난 주님의 두 손은 참으로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매인 사람들의 사슬을 풀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저자 소개
스테판 씨맨즈(Stephen Seamands)
미국 켄터키 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버리 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 교의학 교수이다. 그리고 내적 치유와 영적 회복에 관한 강연과 수양회의 강사, 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 목 차
1장 - 상처를 십자가로 가져가라

1부 - 십자가, 그리고 상처의 해로운 영향들
2장 - 멸시당하고 거부당하심
3장 - 수치심을 가볍게 여기심
4장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5장 -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으심
6장 - 매인 자들을 위한 구원하심

2부 - 십자가,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길
7장 - 고통 끌어안기
8장 -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9장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10장 - 찬란하게 빛나는 흉터

▦ 본문 내용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겪는 아픔과 상처를 십자가에서 경험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겪는 고난에 있어서 우리와 완전히 동일하시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의 고난을 신비로운 방법으로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고난을 담당하신다.
어떤 여성에게 이 진리를 설명했다. 어렸을 때 종교의식을 위한 제물로 한 무리의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 여성이었다. 며칠 후에 그녀는 그 진리가 자신에게 끼친 강력한 영향력을 묘사하는 이메일을 내게 보내왔다.
“마음속으로 당신이 말한 것을 거듭해서 되새겨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냥 그곳에 계셨던 것이 아니라 내가 당한 것과 똑같은 학대와 수모를 경험하셨다는…. 자기들의 의식에 나를 이용한 그 남자들은 단순히 제물과 자기만족에 초점을 맞춘 평범하고 일상적인 악을 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빛과 생명의 주님을 적극적으로 대적하고 있었으며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알고 있었지요. …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몸소 겪으셨습니다. 모두 나를 위해서 말이죠. 그 생각이 너무나 거대하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여서 나는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요. 그분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분의 궁극적인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어쩐지 이것이 더 생생히 와 닿습니다. …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셨으며 그 모든 것을 경험하셨다는 사실 말이에요. 그분은 그냥 지켜보고만 계신 것이 아니었어요. ‘괜찮아’, 아니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경험하셨어요.”
그러나 예수님만이 홀로 십자가에 달려서 그 모든 것을 경험하시고 우리의 고난을 당하신 것이 아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도 아들을 통해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 20세기의 위대한 설교자인 조지 버트릭(George Buttrick)은 이탈리아의 한 교회 안에 걸려 있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그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눈에 언뜻 보면 그 그림은 다른 대부분의 십자가 수난 그림처럼 보이지만,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예수님의 형상 뒤에 거대하고 희미한 형상이 보인다. 예수님의 손을 꿰뚫은 못은 하나님의 손을 관통하고 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창은 하나님의 옆구리를 관통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다”(고후 5:19).


▦ ISBN 89-318-1345-7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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